강진프라하님의 댓글
강진프라하 작성일
♧♧ 샬롬!!김숙자입니다
나는 말씀앞에서 늘 듣고, 깨닫고,귀를 기울이며 행하는 사람인가 돌아봅니다!
지금의 고난이 유익이 되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 신실하고 진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가시는 주님의 시간에 감사하며 끝까지 잘 이겨내겠습니다!!

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2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3 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이 더러워졌느니라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
6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그들에게서 떠나셨음이라
7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아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8 너희가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벧아웬에서 외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9 벌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폐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반드시 있을 일을 보였노라
10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향하여 엄중하게 말씀하십니다. 제사장들과 왕족들, 곧 공동체를 이끌어 가야 할 자들이 오히려 우상숭배의 중심에 서 있었음을 드러내시며, 그들을 향하여 “들으라, 깨달으라, 귀를 기울이라”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 명령은 영적인 무감각에 빠진 자들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절박한 부르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셨으나, 그들은 오히려 깊은 죄 가운데 빠져 있었고, 그로 인해 공동체 전체가 타락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지도자의 모습은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에, 그들의 타락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무너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1).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들으라, 깨달으라, 귀를 기울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지, 깨닫고 있는지, 마음 깊이 새기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신앙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외적인 행위보다 마음의 방향을 보시며,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우상을 좇는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형상을 섬기는 문제를 넘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한 마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만들며,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시며, 그 중심에 음란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음을 지적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마음은 언제나 다른 것을 붙잡으려 하고, 그 결과 참된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은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회복에서 시작됩니다(4).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사람의 눈에는 선하게 보이는 행위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구원의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우리의 동기와 마음의 상태를 판단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예물을 바쳤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바알을 좇고 있었고, 그 이중적인 태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6).
이러한 모습은 오늘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의 경륜을 자랑하기 쉽고, 오랜 시간 교회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로 스스로를 위로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외적인 기준이 아니라, 참된 신앙의 여부를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본이 되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그것을 부끄러워해야 하며,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겸손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참된 신앙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진실한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시기 위해 주변 나라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환경을 통해 고통을 경험하게 하시며, 그 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남왕국과 외세의 침략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드러내시고 돌이키게 하시기 위한 도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같이 부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10). 경계표를 옮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의미하며, 그것은 공동체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심각한 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선언하십니다.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를 부으시는 순간, 그것은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직 기회를 주실 때에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분이시지만, 그 인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화려함에 취해 있을 때, 하나님의 심판은 조용히 다가옵니다. 사람은 그것을 쉽게 깨닫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브라임을 향해 좀과 같고, 유다를 향해 썩게 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좀이 옷을 갉아먹듯이, 썩는 것이 안에서부터 무너뜨리듯이, 하나님의 심판은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진행됩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안에서는 이미 무너지고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고는 우리가 지금의 상태를 안일하게 여기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12).
사람은 고난이 찾아와야 하나님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안할 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다가, 어려움이 닥쳐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평안할 때에도 하나님을 찾고,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삶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고통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고 말씀하시며, 고난 속에서야 하나님을 찾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드러내십니다(15).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긴 채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상의 기준과 가치를 따라가고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채 종교적인 행위만 남아 있는 삶은 결국 공허함과 심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며,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깨우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의 삶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신앙 안에서 보냈다 할지라도 참된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들으라고, 깨달으라고,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과 위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안에서 삶의 회복을 구해야 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그 길만이 심판이 아닌 회복으로 나아가는 길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참된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 샬롬!!김숙자입니다
나는 말씀앞에서 늘 듣고, 깨닫고,귀를 기울이며 행하는 사람인가 돌아봅니다!
지금의 고난이 유익이 되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 신실하고 진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가시는 주님의 시간에 감사하며 끝까지 잘 이겨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