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님의 댓글
민스 작성일
샬롬
♡ 이옥희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선 기도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7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로다 해산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
14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15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16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삶의 근원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알지 못한 채 눈에 보이는 풍요만을 붙드는 인생은 결국 비극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급을 잊어버리고 배부름만을 추구하는 삶은 겉으로는 안정된 것처럼 보이나, 그 속에는 하나님을 떠난 공허함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았던 시절을 지나 풍요를 누리게 되자, 그 풍요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잊어버렸습니다. 배부름은 감사로 이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교만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그 교만은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었고, 하나님을 잊어버린 마음은 곧 하나님을 떠나는 삶으로 이어졌습니다(6).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의 상태는 점점 더 깊은 타락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먹이시며 보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이룬 것처럼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근원이 되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공의로 다루셨습니다. 사자와 같고 표범과 같으며 새끼를 빼앗긴 암곰과 같이 그들에게 임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보여 줍니다(8).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과를 결국 분명히 드러내십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고 착각하였습니다. 왕을 세우고 정치적 힘을 의지하며 외적인 안전을 확보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9). 하나님을 떠난 선택이 결국 자신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과 지혜로 삶을 지탱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모든 시도는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은 곧 스스로를 파괴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신을 높이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날 때 외적인 우상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을 높여 우상으로 삼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대상이 생길 때 그것이 곧 우상이 되며, 그것이 외적인 형상일 수도 있고 내면의 확신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며 그것을 신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며 생명이 없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상숭배를 가리켜 어리석음이라 하시며, 그것을 따르는 자들도 결국 헛된 길로 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2).
사람이 스스로를 높일 때 나타나는 모습은 분명합니다. 자신의 판단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을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려 합니다. 그 마음은 결국 하나님을 밀어내고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그러한 삶은 겉으로는 자율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방황하는 모습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이 구름과 같고 아침 이슬과 같으며 타작마당의 쭉정이와 같고 굴뚝의 연기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3). 하나님 없이 쌓아 올린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분명하게 선언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애굽 땅에서부터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는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4). 이 말씀은 하나님의 절대성과 유일성을 드러냅니다.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하나님만이 구원의 주이십니다. 다른 어떤 존재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으며, 어떤 방법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자리에서 스스로를 만족시키기 위한 길을 찾았습니다.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그 우상을 통해 자신의 필요를 채우려 하였습니다. 그들이 구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풍요였고,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이었습니다.
참된 삶은 하나님을 향해 돌아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인정하고, 그분 앞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높일 때 하나님과 멀어지지만, 자신을 낮출 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은 은혜를 향한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상한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이러한 자리에서 경험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없지만, 자신을 낮추는 자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아셨고, 그들을 지키셨으며, 그들의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그러나 배부름이 그들의 마음을 높이게 만들었고, 결국 하나님을 잊게 하였습니다. 이 흐름은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사람은 부족할 때 하나님을 찾지만, 채워질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풍요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순간, 사람은 다른 것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 의지의 대상은 눈에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의 능력일 수도 있으며, 사람의 도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것은 결국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변하지 않으시며, 하나님만이 완전한 구원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까지도 백성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을 드러내시며,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보여 주십니다. 동시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서도 회복의 길을 열어 두시는 분이십니다. 그 심판은 끝이 아니라 돌이킴을 위한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며, 그들을 향한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선언하십니다(4). 이 선언 앞에서 모든 사람은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께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자신의 길을 고집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그 길은 생명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삶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 안에서 겸손히 살아가는 것이 참된 길입니다.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시며,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실 분이십니다.
샬롬
♡ 이옥희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선 기도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