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로 한동안 드럼을 치지 못했던 정민이가 다시 드럼 앞에 앉았습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기다려졌을지, 그리고 그 자리에 다시 앉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드럼 소리를 들으면서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도 힘이 있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정민이의 드럼은 뭔가 더 깊고, 더 크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고백처럼 들렸습니다.
사역은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몸도 함께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기에, 자신의 몸을 잘 돌보는 것도 사역이라는 것을 함께 배워갑니다.
다시 드럼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된 정민이,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 코람데오 찬양팀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그 모습 그대로가 이미 귀한 찬양입니다.
코람데오 찬양팀, 계속 그 자리에서 함께 찬양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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