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로 서는 법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는 우리 다음세대의 모습이 참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대표기도와 개인기도를 구별하며,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서야 하는지를 알아가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려는 모습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을 향해 서 보려는 그 걸음이 참 소중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때로는 조심스럽지만, 그렇게 한 걸음씩 예배자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라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법을 배우고 있는 이 시간이, 분명 이 아이들의 삶을 붙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다음세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그 모습이 이미 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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