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들이 미리 장을봐주시고,
서로 서로 쪽파를 다듬어 오시고, 조기를 손질해주시고, 부족한 양념을 조달해주시는 섬김으로 아름다운 동역과 함께 김장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김봉연권사님께서 귀한 칠면조를 가져오셔서 푹 삶아 찹쌀넣은 죽과함께 김장김치로 맛난 점심도 먹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