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는 피아노발표회로 하루에 7시간 피아노연습을 하고있다고해요.
8월 16일(토) 오후 3시에 광주에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실력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손목에 무리가지않고 연주회를 잘 준비하길 기도해요.
가온이와 라온이는 이번주 화( 5일)요일에 서울에 갔다가 토요일 저녁시간대에 내려올 예정입니다.
주일의 맡은 사역을 위해 짧게 서울을 다녀오는데 안전하게 잘다녀오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에 만나기를 기도해요.
정민이는 무더위속에서도 버스타고 강진으로 학원다니고, 드럼도 열심을 내고있어요.
갈수록 드럼실력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는데 정민이의 보이지않는 노력이 있었네요.
민영이는 다음주 목(14일)에 기독병원에 잘 아물었는지 진료받으러갑니다.
정민이에게 지혜와 건강을, 민영이에게 한주간 세균감염되지 않도록 그리고 잘아물기를 함께 기도해요.
부경이는 수학학원에서 수업하기전 항상 묵상을 하도록 이정현원장권사님이 권면해서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성경본문을 읽고 질문이 점점 더 많아진다고해요.
말씀을 잘 읽는다는거죠?^^ 감사한 일입니다.
부경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름방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희수랑 가온이, 정민이는 18일
민영이는 20일
라온이는 25일 개학한다고 합니다.
묵상나눔에서는,
실천하기에서 [ 순종하겠습니다]도 좋지만, 어떻게 무엇을 순종할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기로 했어요.
피드백하시는 선생님글을 꼭 읽어보고
체크도 하구요^^
묵상을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한사람씩 돌아가며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로 마쳤습니다^^
댓글목록
김옥주님의 댓글
김옥주 작성일사모님, 수고많으셨네요.
우리 다음세대들의 꿈과 열정들이 전해지는것 같아 넘 행복하네요.
모두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강남교회님의 댓글
대한예수교장로회강남교회 작성일매주마다 다음세대를 통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우리 다음세대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고 아름다운 사역자입니다. 축복합니다.